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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씨 수염인줄 알았는데 매생이네ㅋㅋㅋㅋㅋ

나 하는 업무 고객 계약갱신인데.. 일할때 들으면서 해야쥐..

막귀라 잘 모르겠지만 사유재산 자랑하는 가사만 한글인 힙합이 아니라 한과 얼이 느껴지는 이게 국힙 아니냐? 지나가는 도깨비도 대가리 흔들거같은데 1년 내내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

선진조선인가요?

영도 어디 조선소죠?

5:32 아 꼬다리 날리는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

영국에는 Wonderwall이 있으면 한국에는 가자가 있다

이~히! 신난다~ 얼-쑤!

마라탕 엎지르고 미역줄기에 밥 먹고 오는 길입니다

초심그대로 너무 좋아요,

누군가 멋을 묻거든 이걸 보여주고싶다

신태일이가 다배려놨네

제스처 너무 멋있는거 아니냐..

아직도 듣고 있어

제이통!정훈아 난니가하라는거다했다

곡성에서 본 것같은데..

기억나..? 그 왜 우리 젊었을 때 ~ 다 같이 싸웠던 적 있잖아 ~

이노래도 웹툰에서 쓰이겠고만 ㅋㅎ

영화 아포칼립토 + 파묘= 명작

너무 멋있다

바다야! 삼도 중에 제일이 누구냐!

와 진짜편집자 능력센스굿임

이건좀과도! 오바

편집.연출 굿

제이통: 도화지가 넓음 씨잼: 도화지가 좁음

2024년에도 듣읍니다

통통튀는 목소리

ㄹㅇ 멸망직전 고조선인 같다

뭔가 킬러같다 느낌이

병주햄..?!

지릿다

미안은 진짜 감성 지린다 머릿속에서 야경이 바로 펼쳐짐

댸몸 쟤네 몸선봐 그거 다운증루군 여자들이 여자 몸 부러워하는거 남자 몸에서 본거 그감정으로 몸 선 저거 에레이새끼나듣랑 그거 에헷 그거 그래놀고 그래놓고 세상 등진거처럼 분노를 랮으로푸네

냊둬봐 알려주개 그러다 수치스러운거아네 지가 역하던 여자 몸 야씨밧

일할때 한가로운곳 보고 두절 주절주절한거겠지 내가뭐래? 괜한 지랄

아 몬줄알아 긴얼굴이 행동 낌새가 느껴져서 점점 입지가 작아진거야 모두 언급 노노

존나낭만잇다

ㅋㅋㅋ 모히칸하고 빡세게 어린시절 똥과 찌찌뽕 부르던 그 제이통이 이제는 온화함과 환경보호와 신선놀음의 대표주자가 되었네 ㅋㅋ 세월의 힘이란 걸 다시 느낀다

뭐 파던지고 물고기잡는 영상만 보고 일단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다 하다가 랩도 좋아서 혹시 좀 빡센거 없나 하고 찾아왔는데 어이구 여기선 짖고 계시네

탈이 좋아서 배우했어도 잘했을듯.

박아버려

마약을 절대 하지 않겠단 강한 의지

차박차박이란 유튜버랑닮았단말이야

아 진짜 멋있다

구상룡 개추

부산

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이렇게 알아서 재밌는 영상을 찍어주는데 이보다 더 좋을게 있을까

간지, 실력 ㅈ되는데 부산에 있는게 씹간지

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조선은 아니고 랑종 같음

턱에 매생이 ㅋㅋㅋ